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어카지


 
익인1
갠차나 난 헤드폰 안쓰는데도 딱 거기에 요드름남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3 12.21 16:04505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8 12.21 08:547262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819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3 12.21 09:5663488 2
타로 봐줄게136 12.21 23:273845 0
급ㄸ 12.21 22:22 5 0
호감없이 그냥 동생처럼 귀엽다는 말 쓸 수 있어? 4 12.21 22:22 48 0
카페사장이 수지만큼 예쁘면 대박나??15 12.21 22:22 900 0
이성 사랑방 커뮤글이랑 현실연애 너무 비교하면 나만 정병오는듯 경험담..3 12.21 22:22 79 0
엄마가 자꾸 본가 오라는데 가기 싫음.. 12.21 22:22 19 0
경찰이 유리창도 깨고 세상 좋아졌다 진짜 12.21 22:21 19 0
모델링팩 아침에 해도 되는거야?1 12.21 22:21 22 0
씨리얼 먹어야해서 우유 시켜야 하는데 12.21 22:21 7 0
소니 헤드셋 연결음 없애는 방법있어? 12.21 22:21 13 0
밖에잘안나가고 집에만 있는 여자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해? 2 12.21 22:21 45 0
가슴 H까지 커지고 싶다5 12.21 22:21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전화 아예 안하는 둥이들 이써?3 12.21 22:21 75 0
겨울 상의 니트 안 입고 따뜻하려면 어떻게 입어야해2 12.21 22:21 21 0
부고문자 스팸 ㄹㅇ 제정신인가4 12.21 22:21 605 0
20살땐 원래 남자보는 눈이 쫌 딸리는 편인가…⁉️?2 12.21 22:21 21 0
방금 찰스엔터 어학연수편 봤는데.. 해외 나가면 진짜 마인드 자체가 달라지나? 12.21 22:20 14 0
이런 경우 옷 환불이나 교환 될까??4 12.21 22:20 12 0
저당 식품들 포화지방 많던데 괜찮은거야? 12.21 22:20 5 0
이제 익잡에서 연예인 이름 언급 가능함?5 12.21 22:20 46 0
손 작은 ㅇㄱ들 장갑 어디꺼 삿어???2 12.21 22:2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