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첫사랑이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재회하고싶다 감정이 흔들릴 정도는 아닌데 가끔 뭐하고 사나 인스타 보는 정도 첫사랑은 다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40분거리인곳 자전거타고가면 몇분걸릴까 3 01.09 15:28 13 0
이성 사랑방 진짜로 남자들은 자기 첫사랑 못 잊나...?8 01.09 15:28 215 0
피아노 쌩노베 가르칠 때 이론부터 해야겠지???4 01.09 15:28 13 0
어후 집에있는데도 추워 덜덜 01.09 15:28 6 0
인종차별 한다고?16 01.09 15:28 59 0
갤럭시 s25울트라 살까 말까9 01.09 15:28 51 0
생년월일 생일로 챙겨드렸는데 알고보니 양력 생일 쓰는 사람이면3 01.09 15:27 61 0
세무익 있을까? 01.09 15:27 13 0
나 충남 어느 한적한 시골에 사는 초보운전익인데..혼자 평택 갈 수 있을까..?3 01.09 15:27 25 0
당신의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선물 센스!!!!7 01.09 15:27 75 0
와 나 진짜 정리 못한다... 01.09 15:27 37 0
다이어트 3일째 3키로빠짐..ㄷㄷ15 01.09 15:27 615 0
25잉 용산에서 광주송정 가는거 필요한 사람 있어? 01.09 15:27 15 0
이성 사랑방 너넨 연상 vs 연하11 01.09 15:26 129 0
일도 없는데 하루종일 회사에 있어야 한다니1 01.09 15:26 18 0
손절당하는애는 다른애한테도 손절당하지?5 01.09 15:26 44 0
와 내일 금요일이야?2 01.09 15:26 61 0
몸에 좋은 배달음식 뭐 있어?1 01.09 15:26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만나본 istj 남자 특7 01.09 15:26 297 1
키 150인데 발 바닥에 닿는 자전거 사려면 몇인치사야됨? 01.09 15:2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