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여자보단 남자한테 좀 인기많게샹긴
하얗고 조화좋고 순하게생긴 토끼상느낌?

이런애들 성격순하면 많이치이더라
이경우 잘난남친두면 질투받고 더 치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우리나라는 왜 잊을만하면 한번씩 큰 사건이 터질까.. 12.30 23:24 17 0
25 살 공무원 신규인데 너무 힘들어 12.30 23:24 59 0
앗씌 야근하고나오는데 회사 로비에 취객마주침 12.30 23:24 10 0
에어텔로 여행 가본 익들아 제발 나 좀 도와줘ㅠㅠ 12.30 23:24 21 0
지인들 대부분이 인스스 안올리고 애도하니까23 12.30 23:23 1114 0
주식 불장 끝인것같아서 며칠전에 급하게 들어왔는디 3 12.30 23:23 1570 0
아니 얘들아 쌍수하나로 저게 진짜 가능함…?68 12.30 23:23 1824 0
오늘 알바에서 교육 첫날이었는데 날 넘 걱정하시네.. 12.30 23:23 25 0
나 이번 학기 올 에이쁠이야 ㅠㅜ 10 12.30 23:23 8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말, 연초 보내는데 행복해2 12.30 23:23 92 0
상해 왕복 30만원대면 어떤거야? ㅠㅠ 6 12.30 23:22 25 0
바지지퍼를 잠그면 뭐라고할까? 12.30 23:22 10 0
무스탕 둘 중 뭐 살까🥹🥹🥹5 12.30 23:22 34 0
잘 끓인 불닭볶음면 대회 1등25 12.30 23:22 1235 0
어휴 아빠 맨날 배달 음식 시켜먹어ㅜ6 12.30 23:22 174 0
버스 승하차 태그 잘 아는익 제발 들어와줘 ㅠㅠ3 12.30 23:22 30 0
kfc 콘샐러드 먹고싶당1 12.30 23:22 13 0
1.1 해보러 가려면 몇시에 볼 수 있어3 12.30 23:21 22 0
기타 스카 알바에서 음료 제작 힘들지..?1 12.30 23:21 25 0
기부하고 왔엉1 12.30 23: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