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중국어전공이고 언어는 토익,중국어 있고 저거 두개만 따면.. 국제무역사는 오래걸릴거같아서.. 중소라도 들어가면 소원이 없을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포기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단말 ㄹㅇ인듯2 12.30 23:25 27 0
단새우 해동했는데 흰색 지렁이같은거 고래회충인가?1 12.30 23:25 373 0
부모님 사유서에 뭐라고 써야돼?? 12.30 23:25 7 0
렌즈 광고 보는데 이거 쌍액이라 이런거야?? 12.30 23:25 26 0
자취하는 익들아 식비 얼마정도나와? 7 12.30 23:25 21 0
나 장롱 면헌데 운전 교육 몇시간 받으면 운전할수 있을까 12.30 23:25 7 0
울엄마 돌아가신 아빠 벽제 가서 우는 거 보고 충격먹었어 2 12.30 23:25 67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을땐 좋은데1 12.30 23:25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감기걸렸는데 옮을까봐 12.30 23:25 26 0
강아지를 기르면 출근하는동안 강아지는 혼자집에있어?3 12.30 23:25 18 0
얘들아..사이비..? 신천지..? 가 원하는 얼굴이 있는 걸까..? 16 12.30 23:25 28 0
항생제 말이야… 너무 둔한 질문인가?2 12.30 23:24 19 0
나 작년에 인턴하면서 살개찐이유13 12.30 23:24 465 0
다들 연말에 야근 많이 해??2 12.30 23:24 17 0
와...오늘 폰 느낌이 쎄해서 다 백업해둿는데24 12.30 23:24 1173 0
대학생 한달 수입 400 좀 넘는데 3 12.30 23:24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맞팔 아니고 비공개 계정인데 4년만에 프사 바뀐거면 걍 별 의미 없는거겠지... 12.30 23:24 39 0
페일톤인데 이런 화장 ㄱㅊ을까ㅠㅠㅠ⁉️ 12.30 23:24 16 0
우리나라는 왜 잊을만하면 한번씩 큰 사건이 터질까.. 12.30 23:24 17 0
25 살 공무원 신규인데 너무 힘들어 12.30 23:2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