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쫠깃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66 13:502150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62 8:171896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7 17:227441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8 9:3414574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9383 0
주한미군 철수하면 전쟁난다는 애들 논리가 이해가 안가는게12 01.09 18:05 70 0
사초생인대 내가 너무 mz마인드인가? 3 01.09 18:05 31 0
이거 손 동상입은건 아니것지 40 7 01.09 18:04 541 0
설 기차 결제 어디서 해야돼...!1 01.09 18:04 45 0
여권 이정도로 구겨진거 ㄱㅊ..? 2 01.09 18:04 35 0
내돈내산 중에 젤 잘샀다! 후회없다! 하는 거 있어? 공유하자1 01.09 18:04 20 0
아이폰 무한사과 그냥 두면 데이터 다 날라가?1 01.09 18:04 22 0
치킨집 주방 알바 사람이 힘들다 사람이..... 01.09 18:04 18 0
주식 주식에 정붙이면 안된다는데 01.09 18:04 102 0
운전 가능자 우대라고 써있는데 면허 없으면 일단 탈락이겠지?4 01.09 18:04 120 0
영하10도에 건조기돌렸다고 욕먹었네..57 01.09 18:04 1313 0
회사 40분 거리면 괜찮은 거지? 6 01.09 18:03 35 0
착한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거임....2 01.09 18:03 96 0
엄청 보수적인 집안 있어? 1 01.09 18:03 22 0
담당사회복지사가 정신병 온거 같은데 01.09 18:03 32 0
초고도비만이면 한달 30키로감량 가능해? 01.09 18:03 18 0
우울증달고 회사생활하기 버겁다.... 01.09 18:03 18 0
다들 롱패딩 어디까지 오닠ㅋㅋㅋ2 01.09 18:03 40 0
올영 클렌징 크림 추천 받습니다 01.09 18:02 15 0
놀릴때 타격감 좋은 사람이 자존감 높은 사람이다 라는거에 공감해?7 01.09 18:02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