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매장에서 포장이 미흡했거나 포장 잘 했는데도 오토바이로 배달 가다가 크게 흔들려서 포장 흐트러지면 배달 기사들은 그걸 볼거아니야..? 그런데도 매장에 연락 안하고 그냥 못본척 하고 두고가는거임...???? 포장 박살나면 음료도 흐르니까 못볼 수가 없을 거 같은데 걍 흐린눈하고 두고 가는건가?


 
익인1
나도 궁금하다.. 커피가 다 새서 투명 봉지 안에 출렁거리는데 그냥 두고 갔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일집 하는사람많나 12.21 22:01 26 0
과일먹고싶다... 12.21 22:01 19 0
부산사투리로 추워죽겠다를 뭐라고말해??8 12.21 22:01 63 0
나 곧 31살 모쏠인데 진짜.. 참.. 살짝 현타온다 12.21 22:01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떻게 극복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4 12.21 22:01 12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원래 인스타 스토리에 모르는사람들 자주 스토리 보러오고 그래?2 12.21 22:01 52 0
보건소 공무원들 있어..? 6 12.21 22:01 63 0
중국사극 개재밌음3 12.21 22:01 19 0
나 눈밑 색 봐.. 12.21 22:00 30 0
남자친구 좋은학교 다니는데 ㄹㅇ 기억력 개지려1 12.21 22:00 36 0
이성 사랑방 바람핀거 걸린거 조상신이 도운거아니야? 12.21 22:00 44 0
심각한 우울증은 아닌데 약한우울증은 평생 달고산듯3 12.21 22:00 33 0
윤곽하면 살처짐 무조건임?ㅠ7 12.21 22:00 42 0
돈 많이 안쓰고 괜찮았던 해외여행지 어디였어?3 12.21 22:00 46 0
강아지 고양이 많이 생각해보고 키워~8 12.21 21:59 79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연애 타로 맞은 경험 있는 둥 있어? 6 12.21 21:59 116 0
한 해가 지나가는게 왤케 안 믿기지 12.21 21:59 14 0
엄마가 계속 일안하고 쉬고싶다고 함.현명한 익들아 어케해야해?3 12.21 21:59 87 0
쿠팡 잘 안쓰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 1 12.21 21:59 71 0
히든페이스 많이 야해..?10 12.21 21:59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