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예전부터 가끔씩 렌즈 한동안 매일 낄 때가 있는데 누가봐도 빨갛게 충혈되고 눈꼽 떼도 계속 생겨.. 며칠 안 끼고 다니니깐 괜찮아지는데 안과는 지금까지 가본 적 없어


 
익인1
안건염일수도
9일 전
익인1
안과 가봐 건강검진도 받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8 12.30 11:32108270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0 12.30 18:495116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1 12.30 08:1186444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3011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8 12.30 18:4611341 1
자차감때문에 거지가 되 12.30 23:38 38 0
게임접어도 2 12.30 23:37 16 0
쏘나타랑 티볼리 셀토스 다 비슷한 급이야? 1 12.30 23:37 18 0
다이어트 할때 배부르면 그만 먹으라고 하잖아3 12.30 23:37 22 0
하.. 대략 24시간만 지나면 2025년이구나 12.30 23:37 17 0
이정도면 많이 버는거야? 3 12.30 23:37 23 0
90년대생은 진짜 나이든 느낌이다21 12.30 23:37 446 0
그 일본제품 효족시간 푸른색 알아? 그거 몇 시간만 붙여야한다1 12.30 23:37 18 0
서해에서 선박 전복돼서 5명 실종이라네... 12.30 23:37 26 0
얼굴에 필러 넣는거 진짜 조금만 넣어도 부작용 와??3 12.30 23:37 23 0
12월 둘째주부터 쉬는 중인데 12.30 23:36 12 0
적금통장 12.30 23:36 11 0
싱기포르보다 방콕이 더 덥나....? 12.30 23:36 8 0
소개팅 거절 어떻게 해? 12.30 23:36 12 0
법대 다니는 사람 있어!!!?? 12.30 23:36 12 0
나의 철칙.. 약속은 먼저 잡지 않는다.. 46 12.30 23:36 1030 1
올리브영 배민쿠폰 이런 거 받으면 좋아?1 12.30 23:36 18 0
혹시 인스타에 자기가 찍은 사진 사용 허락해줘본 사람 있엉???7 12.30 23:36 28 0
이번 비행기 사고로 아내와 자녀세명 장인 장모님까지 다 잃은 분도 있네1 12.30 23:35 57 0
근데 무한항공 사건 궁금한게3 12.30 23:35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