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친규들이랑 어쩌다 연봉 얘기 나왔는데

친구들 3명 대병 간호사 영끌 6-7천

나 중견 연구개발쪽.. 영끌 5500..?

친구들이 약간 무시하던뎅

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방산쪽이야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익인1
거긴 첨들어봐서 잘모르겟음 대기업 연봉 검색하면 다 나옴
9일 전
익인4
1년차가 연봉5000이면 잘버는거아닌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배관 누수의 원인이 .....2 0:03 12 0
이번 겨울 안추운거지???2 0:03 21 0
다들 올해 고생 많았고 내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자 0:03 8 0
해외여행객이 미국에서 팁 안주면 어떻게돼?7 0:03 25 0
나 과외하는 애들 다 부잣집 애들인데 0:03 40 0
진짜 헤어지고 싶다..............2 0:03 71 0
웹디자인은 미술감각 없어도 괜찮아? 0:03 16 0
고구마 vs 비빔면2 0:03 9 0
새해첫날부터 상근이라니.. 0:03 12 0
지금은 손절한 친구 개어이없었던게 지가 먼저 만나자고를 안함 0:02 108 0
아나 상근이 무슨 새해 기념으로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0:02 23 0
2024년 마지막날 최고로 행복하세요 여러분🩵2 0:02 20 0
노트북 5년 썼는데 많이 쓴거야? 5 0:02 12 0
익들아 오늘 뭐할건지 하나씩 말하고가 (강제임)17 0:02 28 0
와 이것저것 머리에 다 했더니 머릿결 살아남2 0:02 17 0
인티 출석체크 생기고 되게 활발해진거같아1 0:02 10 0
30대 진입 D-12 0:02 13 0
부산에서 서울 가는디 카페나 빵집 추천해 줄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15 0:01 22 0
요즘 회사에서 무너져내린다ㅠㅠㅠㅠ1 0:01 96 0
올해 겨울 진짜 따뜻한 듯5 0:0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