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8 12.30 11:32108270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0 12.30 18:495116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1 12.30 08:1186444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3011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8 12.30 18:4611341 1
기타 스카 알바에서 음료 제작 힘들지..?1 12.30 23:21 25 0
기부하고 왔엉1 12.30 23:21 21 0
나 25살인데 아빠 은퇴하심3 12.30 23:21 101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꽃선물 받아보면 바로 센스 견적 나오지 않아?13 12.30 23:21 315 1
와 교사 퇴직연금 진짜야??22 12.30 23:21 834 0
집순이 밖으로 꺼낼때 주의할거 있어? 21 12.30 23:21 74 0
오늘 면허학원에서 기능수업 첨 들었는데 원래 급정거 많이 하는거야?😭 4 12.30 23:20 32 0
지금거신전화는 재밌다3 12.30 23:20 23 0
이 선글라스 어때?!🥲2 12.30 23:20 23 0
가만 보면 잘못은 다 아빠가 했는데 12.30 23:20 16 0
혹시 약사익 있니..? 코감기약 처방 받았는데 지금 비염약 하나 더 먹.. 12.30 23:20 21 0
착하던 애인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어때? 16 12.30 23:19 104 0
와 술 잘 마시는 애랑 어떻게 마셔8 12.30 23:19 95 0
가장 무난한 연말 선물 뭐가 있을까?2 12.30 23:19 28 0
이탈리아 많이 걷는 관광지5 12.30 23:19 24 0
오늘 저녁에 충남에서 83톤 선박이 전복됐대22 12.30 23:19 1356 0
수면실2 12.30 23:19 16 0
12월초에 마감한 채용공고 아직도 서류합불 결과 안나옴..2 12.30 23:19 23 0
미용사익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12.30 23:19 11 0
너네는 썸녀 or 썸남이 찍어준 사진 못 나와도2 12.30 23: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