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많이 매우면 못 먹는디..


 
익인1
그냥 염지할 때 매콤한거로 염지하는거라 글케 매운건 아냐 근데 핫후라이드는 안 맞는 사람 많아 ㅅㅅ하는 사람도 있어서… 조심해야함
5일 전
글쓴이
아아아아 고마워.....
5일 전
익인1
네이버에 핫후라이드 검색만 해도 연관으로 뜬다… ㅋㅋㅋㅋㅋ 근데 난 아무리 먹어도 멀쩡했어…
5일 전
글쓴이
축복받은 장인가 봐...... 나는 괜찮은데 엄마가 에바일 것 같아서 걍 후라이드 시켯당 ㅋㅋㅋ 저녁 맛있게 먹어!!!
5일 전
익인1
웅웅 고마웡 익이니두~!!! 담에 골드킹 먹어봐 그거 맛있엉 허콤+간장치킨 느낌이야
5일 전
글쓴이
1에게
헉 그래야겠어!!!!! 고마워!!!! 좋은 토요일 보내랏~~~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21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15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9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7 12.26 15:06298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73 2
동물농장서 불법번식장 나오는데 개 6백마리 구조함3 12.22 12:13 76 0
긴장하면 방구 겁나나와ㅜㅜ 12.22 12:13 21 0
호주 학생비자 승인 받았는데1 12.22 12:12 46 0
넷플ㄹ릭스 시간 태우기 짱이당4 12.22 12:12 103 0
어제 이성으로 안느껴지는 포인트 하나 발견함…18 12.22 12:12 929 0
혹시 이거 어디껀지 아는 사람 있어?ㅠㅠ4 12.22 12:12 139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원래 좋은말만 해주는거 아니었나2 12.22 12:12 128 0
최근에 설렌적 있어?5 12.22 12:11 165 0
점심 머먹지…?4 12.22 12:11 88 0
26일에 오겜2 스포 진짜 많겠다5 12.22 12:11 418 0
코에서 오이 냄새가 나 12.22 12:11 13 0
혹시 정전기 덜 일어나는 니트도 있을까...?? 1 12.22 12:11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고백하는 게 맞는걸까?1 12.22 12:11 85 0
핸드크림 선물 향 호불호 많아서 별로야?2 12.22 12:10 77 0
내가 그릇갖다버렸다고(오래된거) 니몸도 팔아먹으라그러는데11 12.22 12:10 102 0
택배 반품할 때 담아져온 봉지 없으면 반품안돼?? 3 12.22 12:10 25 0
성인인데 엄마가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 내가 잘못한건가 봐줘 2 12.22 12:10 72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생각이 있는 사람한테는1 12.22 12:10 147 0
썸탈 때 스킨십 어디까지라고 생각해???13 12.22 12:09 456 0
비혼익들 가장 긁히는 말있어?22 12.22 12:08 6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