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일단 내 전남친은 나 몸보고 사귐ㅋㅋㅋ
사귄지 얼마안돼서 술마시러간다음 잠수탐


 
익인1
밀치고 목조르고 욕하고 여자밝히던 애? 결혼했더라
5시간 전
글쓴이
헐 너 목을? 미친건데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27 16:043121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9 8:545674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114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93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한테 비밀연애 하는 익? 크리스마스때 외박하면 머라고 둘러대?1 21:14 71 0
막학기 종강했고 내년 2월 졸업인데 모아둔돈이 3 21:14 25 0
아시아나 공동운항1 21:14 13 0
결혼 결심은 어떨때 서..? 2 21:14 18 0
고마워하는 사람 너무 좋음1 21:13 103 0
스벅 e프리퀀시 조명 인기많넹.. 21:13 11 0
초코케이크에 초코볼 금지 시켜야해2 21:13 28 0
나는 국가직 특수 직렬인데 일행직 업무하시는 거 보면 21:13 22 0
160이랑 170 실제로 차이 엄청 남?4 21:13 28 0
와!!!! 오늘도 역시 인생여전! 21:13 14 0
힘든 직업 원탑 뭐라고 생각해?6 21:12 36 0
퇴사자 연말정산 잘 아는익있어?7 21:12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새 애인 생기면 언팔하지?4 21:12 122 0
향수 어케 뿌려야 향도 적당히나고 오래가? 21:12 13 0
편의점 물류 개많은데 의자도 없거든??2 21:12 15 0
월세 제때 안내는 임차인들 흔해?2 21:12 56 0
취미 여러개인 사람들 너무 신기해 21:12 17 0
요즘에는 부산대 경북대 인식 어때?10 21:12 101 0
강아지들 솔직히 겨울엔 살찌는거 봐줘야한다2 21:12 21 0
이성 사랑방 어디 놀러 가는 거 좋아했던 전애인 덕분에 헤어져도 사진은 남길 수 있었음2 21:1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