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평소에는 그냥저냥 사는데 

이맘때만 되면 내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다는게 참 슬퍼짐 



 
익인1
내 말이.. 다들 연말모임 하고 구런데..
9일 전
글쓴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맘때가 가장 힐링받고 마음 따뜻해지는 시기일텐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0 12.30 11:32114667 29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8105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88 12.30 11:163189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50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1 12.30 18:4616816 2
고양이는 비위가 약한거야?6 12.30 23:50 109 0
내일 클럽가면 욕먹어?17 12.30 23:50 494 0
무신사 쿠폰 정답 아는 익?6 12.30 23:50 221 0
직장인익들아 프리랜서 친구 어때?18 12.30 23:49 40 0
친구네 부모님 돌아가셨다..44 12.30 23:49 1818 0
엄마가 지갑 사준다는데 뭐고르지1 12.30 23:49 21 0
인티보면 학벌이 세상 중요한 것 같아21 12.30 23:49 61 0
산부인과 가면 관계여부 무조건 물어봐?4 12.30 23:49 45 0
턱에 딱딱한 여드름ㅜㅜ 그냥 안짜고 냅두는게 낫겠디?4 12.30 23:49 23 0
다들 연말 평소처럼 보내고있는거같아?1 12.30 23:49 29 0
김장 김치 개맛있다,, 12.30 23:4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통화버튼 0.01초라도 갔으면 부재중 뜨니…?? 9 12.30 23:48 121 0
투석실에 시트 가는 거 많이 어려울까?? 12.30 23:48 16 0
일가는데 일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나는데 정상?2 12.30 23:48 52 0
일기 쓰는 사람들 솔직하게 써?56 12.30 23:48 475 0
광안리 밤에 돌아다니기 괜찮아?7 12.30 23:48 37 0
서러워 말아요-때가되면 다시필걸 12.30 23:48 17 0
발망치 진짜 듣기싫다 12.30 23:48 11 0
우리나라에서 안파는 농심 김치비빔면을 먹어볼게8 12.30 23:47 84 0
20대에 암보험 두개나 넣읗 필요가 있어??5 12.30 23: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