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1 12.30 11:32115362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8716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2487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660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2 12.30 18:4617379 2
1.1 해보러 가려면 몇시에 볼 수 있어3 12.30 23:21 23 0
기타 스카 알바에서 음료 제작 힘들지..?1 12.30 23:21 26 0
기부하고 왔엉1 12.30 23:21 22 0
나 25살인데 아빠 은퇴하심3 12.30 23:21 103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꽃선물 받아보면 바로 센스 견적 나오지 않아?13 12.30 23:21 337 1
와 교사 퇴직연금 진짜야??22 12.30 23:21 842 0
집순이 밖으로 꺼낼때 주의할거 있어? 21 12.30 23:21 75 0
오늘 면허학원에서 기능수업 첨 들었는데 원래 급정거 많이 하는거야?😭 4 12.30 23:20 33 0
지금거신전화는 재밌다3 12.30 23:20 24 0
이 선글라스 어때?!🥲2 12.30 23:20 24 0
가만 보면 잘못은 다 아빠가 했는데 12.30 23:20 20 0
혹시 약사익 있니..? 코감기약 처방 받았는데 지금 비염약 하나 더 먹.. 12.30 23:20 22 0
착하던 애인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어때? 16 12.30 23:19 106 0
와 술 잘 마시는 애랑 어떻게 마셔8 12.30 23:19 98 0
가장 무난한 연말 선물 뭐가 있을까?2 12.30 23:19 30 0
이탈리아 많이 걷는 관광지5 12.30 23:19 26 0
오늘 저녁에 충남에서 83톤 선박이 전복됐대22 12.30 23:19 1363 0
수면실2 12.30 23:19 17 0
12월초에 마감한 채용공고 아직도 서류합불 결과 안나옴..2 12.30 23:19 25 0
미용사익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12.30 23:1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