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춘기때 엄청 엇나가고 일진놀이하고 할거 다해봐서 조카들 크는거 보고도 공부해라 소리 절대 안하거든...근데 자해는 안해봐서 어케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ㅠ 어케 도움을 줘야할까...? 병원가는거말고 답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