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루한끼먹으니까 양 개줄었어


 
익인1
그럼 내일도 떡볶이 먹겠네 ㄱㅇㄷ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갑자기 궁금한건데 비행기 연착되거나 스케줄 바뀌면 12.30 23:53 24 0
아이폰 16 쓰는 익들아 제발 들어와주라 🥹🙏🏻3 12.30 23:53 39 0
난 내가 절대 철벽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12.30 23:53 30 0
동생이 아직까지 안들어와 뭐지1 12.30 23:53 29 0
4년제 학사증명서 제출하라는데 블라인드라 12.30 23:53 1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코인 안한다더니 코인도 하고 있었네 12.30 23:53 31 0
얼굴살 많으면 다이어트 효과 커???1 12.30 23:53 22 0
직업상담사인 익 있어? 12.30 23:53 20 0
내일, 1월1일 회사안가는데 커피 소확횡해옴2 12.30 23:53 29 0
우리회사동료 신입만들어오면 어디사는지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7 12.30 23:52 31 0
눈썰미 좋은 남자 개짜중나 ㅋㅋ 12.30 23:52 27 0
172 47 너무 말랐다는 느낌이야? 17 12.30 23:52 43 0
남친이랑 맨날 먹을거 얘기만해ㅋㅋ 12.30 23:52 26 0
나만 카톡 잘 안 되니?1 12.30 23:52 20 0
내년 여름 진~짜 더울것같아 12.30 23:52 17 0
1231/0101 어떤날이 더 중요한것같아?13 12.30 23:52 300 0
진짜 예민해 미쳐버리겠네5 12.30 23:52 72 0
이러다가 40살 아니 그냥 할머니 될 때까지 커뮤할 것 같음 3 12.30 23:52 28 0
이 소설 아는 사람,,,?2 12.30 23:51 78 0
내일 파스타 먹고 싶다..2 12.30 23: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