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익인1
ㅇㅇ 식감이 맛있으면 더 맛있잖아
4일 전
익인2
당욘
4일 전
익인3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66 1:0939798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49 12.25 21:512759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49 12.25 23:101243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05 12.25 18:282486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53 12.25 19:492092 1
와 오랜만에 마라탕 먹었더니 볼일 보는데 뒤가 맵다.. 12.22 00:11 13 0
컴퓨터에 카톡 그거 팝업을 끄고 다시 키면 폰으로 알람떠?? 12.22 00:10 9 0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683 12.22 00:09 46866 1
다들 아침밥으로 머먹어?4 12.22 00:09 76 0
뷰러했는데 속눈썹 이렇게 휘는건 내손문제야 아님 속눈썹문제야??8 12.22 00:09 282 0
우리 무리 중에 몰이 당하는 애 잇는데 얘 진짜 화난 거 같아1 12.22 00:09 37 0
남자들 친구끼리 있을때 욕 많이써?2 12.22 00:09 21 0
혹시 다들 애인이랑 위생관념 잘 맞아...?) 3 12.22 00:09 33 0
혹시 내 팔 여자 같아? 6 12.22 00:09 38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 꼬시는법좀 ㅠ 12.22 00:09 47 0
다이어트할때 토마토 파스타도 괜찮아? 12.22 00:09 20 0
진심 연애하고 싶은데 어케 해야할까 ㅋㅋ 12.22 00:09 54 0
사람은 안바껴?4 12.22 00:08 36 0
친구랑 여행가는데 가기전부터 삐걱삐걱 대박이네...2 12.22 00:08 243 0
익들아 10일 이내라고 하면1 12.22 00:08 51 0
기깔나게 맛있는 삼겹살 먹었는데 봐줄사람9 12.22 00:08 422 0
이성끼린 뭔가 맨둥한얼굴 좋아하는거같음1 12.22 00:08 138 0
나 그 사람이랑 어떻게 될 거 같아?? 12.22 00:08 22 0
짜파게티 vs 신라면1 12.22 00:07 20 0
유럽여행 비행기 몇달전에 끊어??2 12.22 00:0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