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한창 젊은 나이인데 찌들어있어


 
익인1
이제부터라도 젊게 살자
5일 전
글쓴이
찌든 건 티가 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99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89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91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0 12.26 15:0632473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209 2
수시 추합보는 법좀...1 12.22 11:56 71 0
전산회계랑 전산세무 자격증 잘 아는 사람들 !!5 12.22 11:55 110 0
부동산 잘 아는 익 있어? 40 1 12.22 11:55 41 0
썸에서 밀당 필요하다고 생각해?? 12.22 11:55 25 0
기사 시험 원하는 날에 칠 수 있는 거야?4 12.22 11:55 31 0
공항 입국심사할때인가 그때 12.22 11:55 26 0
짝남 인스타스토리 보고싶은데2 12.22 11:55 55 0
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 선거나오면 뽑을거야?2 12.22 11:54 42 0
배민 취소당했는데 왜지??4 12.22 11:54 334 0
다이소도 오늘드림 딜리버리 있으면 좋겠다 12.22 11:53 20 0
엄마가 범죄저지른 사실을 나만알고 증거도 나만있으면 12.22 11:53 98 0
한달에 100쓰는거 너무 많진않지?2 12.22 11:53 101 0
인간 피카츄인데(모에화 아님) 요즘 니트 살까 고민됨 12.22 11:53 21 0
구두 많이 신어본 익들 있어?? 12.22 11:53 25 0
캐시미어 100 코트 150인데 12.22 11:53 25 0
대석열이 계엄령을 정상화하네! 12.22 11:53 18 0
이성 사랑방 헤르페스걸린 애들아 연애 함?13 12.22 11:53 320 0
트랙터 시위 불법 맞아..3 12.22 11:52 46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본계정 따로 있는거같은데 12.22 11:52 46 0
반올림피자 라지 사이즈 12000원에 삼 ㅎ1 12.22 11:5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