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수업자료


필기도 걍 탭에? 

공부도 걍 탭보면서 외우고?



 
익인1

9일 전
익인2
시험기간엔 정리본 같은거 만들어서 프린트해서 본다아~ 패드로만 하면 머리에 안들어오더라고 ㅋㅋㅋ
9일 전
익인3
넴 근데 시험날엔 정리본 프린트 들고 다니는 사람 많아 수업일엔 60명 수업에서 한명 정도 빼고 다 탭잏ㅅ더라
9일 전
익인4
보통읃
9일 전
익인5
정리본 따로 만들어서 인쇄함... 매주 과목당 100장 넘는 인쇄물 4장분할로 찍어도 넘 많아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8 12.30 11:32108270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0 12.30 18:495116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1 12.30 08:1186444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3011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8 12.30 18:4611341 1
사람 대 사람으로서 놓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어떤 게 있어? 0:04 11 0
와 내일이 1월 1일이란게 역대급으로 안믿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1 0:04 18 0
아 내가 약속파토정말냇는데 0:04 8 0
자신보다 키 더 작은 남자 만날수 있음??5 0:04 17 0
2024년 다들 어떤 해로 기억될 것 같아3 0:04 18 0
감기때문에 입맛 떨어졌는데 뭐 먹어야되지? 0:04 3 0
친구 부모님 장례식장 가는데 검정양말이랑 초컬릿같은거 사가면 도움될까?4 0:04 19 0
내가 스물둘이라니1 0:04 13 0
고백 없이 짝남을 정리할 수 있을까2 0:03 21 0
동생 담배피우는것 같은데 너네라면 부모님한테 말함?3 0:03 17 0
그냥 기다릴뿐 0:03 9 0
상근아 새해 일출 보라고 챙겨주는 거냐 0:03 15 0
배관 누수의 원인이 .....2 0:03 12 0
이번 겨울 안추운거지???2 0:03 21 0
다들 올해 고생 많았고 내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자 0:03 8 0
해외여행객이 미국에서 팁 안주면 어떻게돼?7 0:03 23 0
나 과외하는 애들 다 부잣집 애들인데 0:03 40 0
진짜 헤어지고 싶다..............2 0:03 71 0
웹디자인은 미술감각 없어도 괜찮아? 0:03 16 0
고구마 vs 비빔면2 0:0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