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알바 처음 갔는데 텃세 당해서 그만둠.. 5 0:00 41 0
담배 피우는 익들아4 12.30 23:59 27 0
아 잠수탄 이유 12.30 23:59 17 0
사회생활 경험 적음+주부 경력 길어지면 진짜 답 없다 ㅜㅜ 12.30 23:59 27 0
남친 오늘 11시부터 사나이 송년회 한다더니1 12.30 23:59 25 0
이성 사랑방 왜 30대초반 남자들만 자꾸 번호를 물어보냐 4 12.30 23:59 76 0
편알익들 쇼카드 미리 해놔? 12.30 23:59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1 12.30 23:59 33 0
히피펌하고 컷한 익인이 있어??7 12.30 23:59 19 0
매년 12월 31일은 너무 우울함20 12.30 23:59 828 0
거울로 볼때,인생네컷 찍을때 얼굴 갸름하고 달걀형인데 왜 폰 카메라는 .. 8 12.30 23:58 330 0
이성 사랑방 점점 애인한테 기대가 사라져.. 1 12.30 23:58 63 0
내 생일을 본인 출산기념일 마냥 구는 엄마 어떡함? 4 12.30 23:58 84 0
애플워치 중고로 샀는데 배터리 잔량? 효율이 77이래 12.30 23:58 10 0
나 오늘 퇴사했는데 10만원 쓰고 나왔어....2 12.30 23:58 574 0
엄마 요즘 갱년긴데7 12.30 23:58 15 0
산부인과 치료하면 생리 빨리 터져?1 12.30 23:58 18 0
예금보호 새해부터 1억까지 가능하대!! 오천만에서 1억으로 늘어남 1 12.30 23:58 14 0
나 모기. 애애앵앵. 올해 마지막이다 12.30 23:58 10 0
왜 뇌종양은 악성이어도 뇌암이 아닌 뇌종양이라 부를까?5 12.30 23:5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