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2주 뒤에 ꉂꉂ(ᵔᗜᵔ*) 


 
익인1
나도 껴줄 수 있어?
5일 전
익인2
나도나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0 12.26 16:385580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4 12.26 14:5967924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74 0:597292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4 12.26 15:064246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9516 2
롱패딩 사러 갈건데... 매장에서 사면 디피된거말고 새상품 주는거 맞아?5 12.22 07:40 639 0
나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 근데 어떻게 해? 12.22 07:39 49 0
난 의대를 오고 싶은 게 아니었어1 12.22 07:39 121 0
영화관에서 키오스크로 예매표 뽑을 때 삼성페이로도 결제 가능해? 12.22 07:38 16 0
이러다가 또 기회봐서 12.22 07:37 70 0
나처럼 존재의 수치심 가지고있는사람 있니1 12.22 07:37 144 0
컨디션에따라 주량이 차이가나네 12.22 07:36 26 0
요즘 일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9 12.22 07:36 803 1
으휴 늙은 것들 아침부터 몰려온듯 12.22 07:36 136 0
와 진짜 옥씨부인전… 진짜 몇년만에 제댜로된 드라마 나왔드6 12.22 07:35 678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면 유니콘이야?? 궁금해 (현실적으로) 12 12.22 07:34 347 0
남친집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일상돌아왔는데2 12.22 07:33 137 0
내년 학교 시간표가 어떻게 나오려나.. 12.22 07:33 21 0
남자들은 첫 눈에 느낌이 와야해? 12.22 07:32 81 0
한국 경찰 일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4 12.22 07:32 908 0
난 진짜 복 받은 사람이었구나 12.22 07:32 80 0
딸기 제일 좋아하는데 딸기맛 싫어하는거 이해돼?14 12.22 07:32 435 0
내 자존감 깎아내리는건 가족들이 최고인듯 12.22 07:31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같지만 2년 전 전애인이 자꾸 생각난다 어떻게 잊지? 12 12.22 07:31 199 0
20살초반에 남자 능력보는거2 12.22 07:3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