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추워............


 
익인1
ㄱㅊ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성인인데 부모님 반대 때문에 여행 포기한다 이런거 한심해보임6 01.09 18:00 74 0
계약직 면접 봤는데 자꾸 계약 연장 안된다고 강조하는데 12 01.09 17:59 615 0
티원 구독하고 싶은데 누가 젤 많이 오ㅓ 01.09 17:59 14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연락 너무 무리하는 것 같음.. ㅠ9 01.09 17:59 231 0
변호사는 자기도 변호할 수 있어?2 01.09 17:59 23 0
어이없네..ㅎ 01.09 17:59 20 0
간호익들 출근할 때 화장, 옷 어케 해5 01.09 17:59 66 0
vdl 파데 색 좀 어두운 편이야?? 01.09 17:59 11 0
카페 갔는데 사이렌오더ㅋㅋㅋㅋㅋ9 01.09 17:59 34 0
고속버스 타본사람!!질문있어6 01.09 17:58 31 0
웬만한 욕망이 사라짐 01.09 17:58 26 0
학원비 환불을 안해주시는데 뭐지7 01.09 17:58 74 0
내 나이 24쨜 텐텐 먹는다.ㅋ 01.09 17:58 15 0
흡연하는 익인이들아4 01.09 17:57 73 0
이성 사랑방 바람 어케피는거야? 죄책감 안들어??12 01.09 17:57 232 0
인터넷에서 댓글에 싸우는 사람들 5 01.09 17:57 21 0
디자인 자격요건 경력2년 이상..지원해도 될말 6 01.09 17:57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해해야겠지…? 01.09 17:57 40 0
퍼컬 봄 소프트 01.09 17:57 16 0
25년 되자마자 너무한 거 아니냐 진짜 01.09 17:56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