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다들 기대해라


 
익인1
계획 설명좀
5일 전
익인3
본판불변
5일 전
익인4
할수있다!!! 가보자고!!
5일 전
익인5
ㅋㅋㅋㅋ귀엽다
5일 전
익인6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9 12.26 16:385520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4 12.26 14:5967323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65 0:596198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19 12.26 15:0641736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9103 2
올해도 딸기는 비싸구나 12.22 10:21 16 0
자취하는 해본적잇는 야들아 12.22 10:21 22 0
원래 회사에 은행원들 오시면 말 예쁘게 잘해조?2 12.22 10:20 55 0
오픈숄더 입어도 되나?1 12.22 10:20 23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114 12.22 10:20 53535 0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면 이성적 호감 떨어지는거 나르시스트야?3 12.22 10:20 79 0
쿠키 베이킹 휴지 24시간 해두 되니.. 12.22 10:19 14 0
한달에 한번 놀면 너무 적게노남 12.22 10:19 2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제일 고마운 점 하나 있음 12.22 10:17 97 0
요즘 시국보면 인류애 충전과 상실의 연속이다...1 12.22 10:17 29 0
지금 남태령 막혀있어? 12.22 10:16 66 0
익들은 친구가 여자로서 좀 사랑받는 느낌 드는 연애 하고싶다고 말하면 엥스러울거같아..5 12.22 10:15 87 0
포케올데이 이렇게 주문하면 되는거??5 12.22 10:15 405 0
옆부서 직원이 번호 물어봤는데 12.22 10:15 91 0
구내식당 없는 직장인인들아 점심에 뭐 먹어???2 12.22 10:15 40 0
직장인들 왜 자취하고 독립하려는지 알겠음40 12.22 10:15 2048 0
결혼주의자면 결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맞지?5 12.22 10:15 43 0
왤케 해외못간다고 주작하는거야??11 12.22 10:14 834 0
오늘 역대급으로 잘 잤다 ㅋㅋ4 12.22 10:14 648 0
코인세탁에서 이불 빨래 하면 얼마야?5 12.22 10:14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