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운동이라고 해봤자 그냥 아파트 산책..? 걸어다니기 ㅠㅠ
식단 빡세게 할건데 살은 빠지겠지..?


 
익인1
식단이중요 근육도 같이빠져서문제지
23일 전
익인2
식단이 거의 80퍼라서 빠졍
23일 전
익인3
식단이 다야
23일 전
익인4
살은 빠짐 원하는 몸이 안 나와서 그렇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알바 너무 힘든디 뭐생각하면서 버텨야됨?6 01.09 18:58 69 0
아 생리전폭식 ㄹㅈㄷ 01.09 18:58 12 0
폰 바꾼거 너무 후회됨ㅋㅋㅋ 25 01.09 18:58 733 0
초밥 마라탕 크리스피크림도넛 뿌링클 붕어빵 과자 01.09 18:58 12 0
건강보험이랑 고용보험 상실 따로 돼?5 01.09 18:58 43 0
오늘 아아 시키시는 분들은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차갑게 해드리고 있.. 24 01.09 18:58 1136 0
노트북 추운데에 놔도돼?2 01.09 18:58 45 0
힝 초록글 읽고있었는데11 01.09 18:57 111 0
피임약으로 생리 미뤘다가 시작하는 중인데 원래 양이 적어? 01.09 18:57 17 0
간헐적단식 운동없이 살뺀사람!! 01.09 18:57 14 0
몸은 안추운데 발이 너무 시리다1 01.09 18:57 6 0
배민 리뷰 작성 기간 일주일 아니었어?2 01.09 18:57 31 0
오늘도야근....🫠🫠 01.09 18:57 8 0
이렇개 추운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1 01.09 18:57 20 0
마라탕 먹말3 01.09 18:57 14 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끝까지 좋게 기억되기가4 01.09 18:56 23 0
익들아 제발 도와줘 옷 좀 어떤지 평가좀 제발19 01.09 18:56 63 0
올해 첫 플랙스가 왔다12 01.09 18:56 640 0
아침에 마늘썰었는데 손에서 아직도 마늘냄새남 01.09 18:56 5 0
mbti 검사해봤는데 ISTP 나왔거든 ㅋㅋ 근데 I랑 S가 넘 극단적이네 ㅋㅋㅋ3 01.09 18:5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