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아침8시등교 밤10시까지 야간자습

학원갓다오면 12시에 집옴 ㅋㅋㅋ

그와중에 생니4개빼고 사랑니 2개빼고

잇몸에 쪼매난 못같은거 박고 고무줄로

위아래 치아 걸어서 땡기고 ㅋㅋㅋㅋㅋ

진짜 웃지도못하고 살앗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02 3:4127818 6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47 12.21 17:4028474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96 12.21 18:18419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76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7 0:365807 0
아빠 성격 너무 짜증나 12.21 23:16 26 0
자취하면서 공시나 다른 시험 준비하는 익들...청소는 언제 해...?13 12.21 23:16 240 0
사주 잘 아는 사람?4 12.21 23:16 82 0
이 집업 가디건 찾고싶다!!!! 4 12.21 23:15 370 0
자취익들 샐러드 어떻게먹어??20 12.21 23:15 38 0
취준생 친구가 스터디카페에 잘생긴 남자 있어서 사귀고 싶다는데 (취업 준비나 해)라..7 12.21 23:15 75 0
20대 중후반 직장인들아 대학생때에 비해 성격 변했다고 느껴지니?2 12.21 23:1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너무 힘들어... 20 12.21 23:15 226 0
계좌에 현대12-004이런식으로 찍힌 출금내역4 12.21 23:15 28 0
내동생 5학년인데 여친이 몇번 바뀌는짘ㅋㅋㅋㅋ 12.21 23:14 24 0
지금 단발병 왔어3 12.21 23:14 31 0
친구가 생일선물로 7만원짜리를 사줬는데 나도 7만원 짜리 사줘야하나..?19 12.21 23:14 212 0
민증수령장소 12.21 23:14 12 0
진짜 맛있는 술 추천해조 12.21 23:14 13 0
핸드크림 안바르고다녔더니 어제 손 터서 빨갛게됐었음 12.21 23:14 17 0
20대 30대 님들 협업 갈등 해결4 12.21 23:13 44 0
어제오늘 돈쓰고 친구 시다바리한 느낌... 16 12.21 23:13 449 0
생리전인데 두통 땜에 힘드네2 12.21 23:13 15 0
신입사원 비상ㅠㅠㅠㅠㅠ 이거 괜찮을지 봐주라.... 2 12.21 23:13 84 0
편한 옷 없는 예비 고시생에게 필요한(?) 옷 알려줄 사람..! 1 12.21 23: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