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혹시...결승에서 티원말고 상대팀 응원한거 아니지..? 이러니까 격하게 자기는 티원팬이라고 어필했어. 여상이 뱅이 원딜했을때부터 티원팬이였대. 최애 선수 고르는거는 고민 많이 하더니 케리아 페이커 선수 비등비등하게 좋아한다고 했음. 케리아 선수는 특히 작년에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
🌼여상이 그민페 삼행시🌼인 줄 알았는데
페이커 형님을 향한 영상 편지였음 ;;;
그: (하) 그렇게 잘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민: 민폐예요 실버, 골드한테는
페: 페이커 형..! 존경합니다..!
하 페이커 덕질하는 남자아이가
여상이 덕질하는 나와 다를 바가 없다 pic.twitter.com/LntGrKtM4E
어렸을때부터 팬이셨다던데 삼행시가 상쿵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