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카톡텀 12.22 01:33 19 0
피크민 기본 꽃잎 넘치는거 정상 맞지...?4 12.22 01:33 51 0
불닭은 맨날 먹어도 안질려 2 12.22 01:32 21 0
친구 안읽씹 자주하는거 까먹고 카톡한거 인스스 올렸다가 혼났음ㅠ 3 12.22 01:32 507 0
연애해도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왜 그런거임??1 12.22 01:32 31 0
지방익인데 남자친구 선물 사는 거 2 12.22 01:31 33 0
디지몬 다시 보는데 어릴땐 미나 징징대서 싫어했단말야2 12.22 01:31 31 0
이성 사랑방 너희들이라면 어떻게할래....? 12.22 01:31 93 0
아이라인 가이드 써본 사람 12.22 01:31 52 0
오늘 목욕탕가서 세신 받고 왔는데 진짜 세신사 아줌마랑 싸울까 하다가 12.22 01:31 11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쁘면 3~4살 연상도 좋아? 16 12.22 01:31 260 0
이성 사랑방 그 사람이랑 스킨십 싫지 않으면 계속 만나봐?6 12.22 01:31 167 0
진짜 눈에 자물쇠 걸어두고 싶다3 12.22 01:30 45 0
첫월급은 하고싶은거 다 해도 되겠지5 12.22 01:30 41 0
키작고 체구 작고 마른 익들아3 12.22 01:30 94 0
지인 중에 변호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 3 12.22 01:30 28 0
다들 친구관계서 불편한거 바로바로 말해?1 12.22 01:30 30 0
메모리카드 썼던거 메모리 초기화시초기화시시 다른 기기에 쓸수있는거 맞아?5 12.22 01:3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백순데 연하 애인이 오늘 돈 다 내니까 2 12.22 01:29 141 0
나 유교과 다니다가 편입 했는데 진짜 지금 역대급 화난다18 12.22 01:29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