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썸네일만 봤을 땐 남고딩이랑 여교사랑 연애하는 내용인 줄 알고 으 뭐야 했는데 막상 보니까 전혀 그런 얘기 아니네.. 용호랑 소희 잘 살았음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나 에어부산 곧 타는데 모르겠다.. 30 1:22 645 0
수괴라는 말 뭔가 뜻이 괴물같음 ..1 1:22 11 0
늦은 새벽 쇼핑좀 하는데 살말살 해줄래? 4 0🛒7 1:22 80 0
비행기사고면 그래도 고통은 없었겠지?21 1:22 966 0
제주항공 충돌한 둔덕기능 해외에선 이렇게 만든대........19 1:22 1359 0
할머니 엉덩이에 종기 난 거 같은데 3 1:21 50 0
알바하는데 나 오늘 머리 조금 떡진 상태이네 1:21 21 0
이성 사랑방 자주보고 헤어지기 vs 가늘고 길게보기1 1:21 46 0
승무원 학원에서 계속 얼굴은 이쁜데 16 1:20 679 0
나 이번에 1년동안 12개 강의 들었는데 10개 A+ 2개 A0 1:20 12 0
남자들 군대가서 보통 얼마 모아와?4 1:20 23 0
결국 제주항공 취소햇다1 1:20 47 0
나 곧 재회할 거 같아? 1:20 10 0
여익들 남자 안경 쓴거 vs 안쓴거14 1:20 31 0
메컵픽서 바닐라코랑 헤라 중에 뭐가 더 좋아? 1:20 11 0
미치겠네 불닭 한번 먹으니까 계속 생각나13 1:19 60 0
다들 2025년 버킷리스트 3가지만 적고가 ! ☘️💖 다 이루어짐 💖☘️5 1:19 53 0
살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뭐야?14 1:19 70 0
로또 파는 대형 편의점 힘둘어? 1:19 8 0
티코 아이스크림은 오리지널... 아니야 1:1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