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침에 진짜 알람소리 10개 못듣고 못일어나는데 이거 효과 있을까?? 살말??

[잡담] 인공태양알람시계 쓰는 익 있어? 살말 | 인스티즈



 
익인1
서서히 밝아지면 못 깰 거 같은데
5일 전
글쓴이
설정시간엔 소리랑 밝기 최대로 된대! 요거 소리 알람으로는 효과 보다가 이제 무감각해져서..ㅜ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0 12.26 16:385580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4 12.26 14:5967924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74 0:597292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4 12.26 15:064246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9516 2
본인표출 주말 출근러 도~시락 ,, 40 14 12.22 10:40 602 2
지금 4호선 상황 어때?????????????? 남태령1 12.22 10:39 233 0
라면 골라줘... 진라면 먹을까? 오징어짬뽕 먹을까?1 12.22 10:39 33 0
알바 스무곳 넘게 지원했는데 다 탈락이야9 12.22 10:38 132 0
목감기 더 심해지면 독감인가? 12.22 10:38 28 0
러브레터 영화는 진짜 분위기가 다 했다 12.22 10:38 56 0
바지 질 좋은 브랜드 있어? 맨날 로엠 에잇세컨즈에서 삼10 12.22 10:37 75 0
알바 사고치고 관둬도 됨?3 12.22 10:37 113 0
틱장애있는데 초등교사 가능해??7 12.22 10:36 277 0
중국어 할수있는 사람 있어?? ㅠㅠ1 12.22 10:35 158 0
곰탕 먹을까 스키야끼 먹을까???5 12.22 10:35 29 0
감기걸리는 법 깨달았음 필요한 사람은 알아가51 12.22 10:35 1566 0
키 187인 남자한테 총장 106.5cm인 바지 짧을까..? 4 12.22 10:34 50 0
이성인 선배랑 단둘이서 수족관이나 놀이공원 가는 거6 12.22 10:34 86 0
요즘 릴스 죠패고싶은거 특4 12.22 10:34 145 0
떡튀순 먹을까 말까6 12.22 10:33 34 0
이 폰트 아는 사람3 12.22 10:33 140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미안한데 enfp 익 있어? 3 12.22 10:33 132 0
얘들아 케이스티파이 끼면 폰 절대안 깨져?1 12.22 10:33 49 0
남동생 설마 게이 아니겠지?51 12.22 10:32 1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