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좀 억울하네..


 
익인1
어떤 내용인데?자세히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0 12.26 16:385268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755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9 12.26 14:5964492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20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041 2
나가기 직전에 배아파서 화장실 왔는데 12.22 11:14 73 0
초밥 어제 시켜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밥이 개 딱딱해....3 12.22 11:13 370 0
나도 머 잘못먹었나보네 12.22 11:13 95 0
농민들 시위는 방법 잘못된거 맞음2 12.22 11:13 161 0
이성 사랑방 마음없는 이성이랑 둘이 야구장 가기 가능???8 12.22 11:13 170 0
아 오늘 저녁 머먹지 출근전 최고의 만찬을 즐기규 시파2 12.22 11:12 29 0
이성 사랑방 얘 잇팁 맞나 너무 귀여움 ㄷㄷ 3 12.22 11:12 175 0
정신과 주사맞는사람 12.22 11:11 19 0
전시회 혼자 가본 사람 있어 ? 9 12.22 11:11 36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편도 5시간 장거리 에바야?... 5 12.22 11:11 107 0
다들 포켓몬중 무슨 포켓몬 젤 좋아했음?1 12.22 11:11 30 0
근데 알바가 손님한테 문 닫고 가라고 소리쳐도 돼??27 12.22 11:11 481 0
당근 거래 전에 작동됐는데 구매자가 고장났다고 할 경우1 12.22 11:11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는 보통 헤어지고 카톡친구 삭제 안하지 않아? 어떤 경우 삭제함?2 12.22 11:11 249 0
머리카락 건조한데 쓸만한 제품 없을까? 12.22 11:11 13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네는 애인 때문에 뭔가 서운해서 기분 안 좋아졌을 때6 12.22 11:10 141 0
다들 점심 뭐먹어??4 12.22 11:10 105 0
세븐일레븐에 져지푸딩? 팔길래 샀는데 11 12.22 11:10 629 0
힙합 비둘기에게 영상통화오면 받을거야?5 12.22 11:09 348 0
이성 사랑방 저자세 안취하는 법4 12.22 11:09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