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 지금 3~4일 정도 됐어.

헤어지고 다음 날에 애인이 먼저 커플 앱 연결을 끊었는데

오늘 내가 헤어지고 올린 첫 스토리에 좋아요는 눌렀더라. 이거 뭘까?

사실 헤어지자고 했는데 나는 다시 연락하고 싶어서...

스토리 내용은 그냥 친구들이랑 만난 내용 리그램한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7516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35 0:3615612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46 0:098621 0
타로 봐줄게150 12.21 23:2795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7 7:4810756 0
나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오늘 수술했는데 간호사가 보호자분 밖에 있다고7 12.21 23:32 672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안읽씹 > 읽씹으로 바뀐 후 연락 온 둥이들 있어?5 12.21 23:32 98 0
확실히 전공이 미치는 영향이 없진 않아 12.21 23:32 17 0
엘베타고 집에 갔는데 엘베안에 갇힐뻔함.. 12.21 23:32 50 0
호식이 두마리 치킨 맛 원래 이래..??2 12.21 23:32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자격지심을 느끼는데 조언 좀 해주라 ㅠ 16 12.21 23:32 106 0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사각 법랑냄비? 써본사람 12.21 23:32 8 0
옛날 은박지st양념치킨맛 좋아하면 kfc에서 사먹어봐6 12.21 23:32 108 0
아이폰 업뎃한 익들아 동영상 촬영 중 일시정지 가능해????2 12.21 23:32 62 0
이성 사랑방 교육에서 3일봤던 분한테 연락왔는데2 12.21 23:31 119 0
아이폰 차량 모션큐 키면 ㄹㅇ 멀미 안해??1 12.21 23:31 18 0
서울익들 요새 어디서 놀아?3 12.21 23:31 32 0
카톡 채널은 무조건 실명?이야? 12.21 23:31 12 0
이성 사랑방 연말여행 크리스마스 계획 하나도 안 짜는 애인6 12.21 23:31 159 0
30대 가족들 모이면 보통 무슨얘기해? 12.21 23:31 12 0
고민(성고민X) 가정환경 ㅈ망해서 뭘해도 재미없는 기분 알아? 4 12.21 23:31 100 0
승무원 준비하는 익들 질문 있어!! 2 12.21 23:30 90 0
오늘 시위 갔는데 재밌었음4 12.21 23:30 52 0
양념치킨 네네vs페리카나4 12.21 23:30 81 0
나 원래 사람많으면 못우는데 영화 소방관은 ㄹㅇ 눈물 주룩흐르더라2 12.21 23:30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