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5l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 지금 3~4일 정도 됐어.

헤어지고 다음 날에 애인이 먼저 커플 앱 연결을 끊었는데

오늘 내가 헤어지고 올린 첫 스토리에 좋아요는 눌렀더라. 이거 뭘까?

사실 헤어지자고 했는데 나는 다시 연락하고 싶어서...

스토리 내용은 그냥 친구들이랑 만난 내용 리그램한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112 04.23 04:0325395 0
이성 사랑방연애하면 진짜 살 쪄.......?70 04.23 14:1419439 0
이성 사랑방95~99 익들 89년생이랑 사귈 수 있어?62 04.23 14:159943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말고 173은 작은 키는 아니지??47 04.23 23:193725 0
이성 사랑방남자는 좀 배나오고 그래도 괜찮나37 04.23 20:126567 0
이거 내가 눈새처럼 이야기함? 3 03.03 10:25 97 0
배우자한테 선물받는거는 결국 공동의 돈에서 사는거 아니야?3 03.03 10:23 207 0
연애중 하...이거 끝난거지 ?10 03.03 10:22 324 0
썸붕났는데 생일챙겨줘도 되나 6 03.03 10:17 205 0
애인 술 먹고 연락두절 됐는데3 03.03 10:16 226 0
연애중 장애가족 있으면 결혼 어려워? (남자둥이야)15 03.03 10:14 325 0
기타 이 정도 남자 인기 얼마나 많음?8 03.03 10:12 460 0
연애중 이런남자 없나27 03.03 10:11 406 0
미련 남길 수 있는말 뭐있지 1 03.03 10:07 126 0
애인이 넘 안맞춰줘서 힘든데 진짜 사소해서 ㅋㅋ큐ㅠㅠ6 03.03 10:07 304 0
나 자발적 아싼데 애인은 마당발이라 나 소개시켜주고 다니다보니 03.03 09:59 119 0
뭔가 난 어떤 분야에서 월등한 사람이 좋은거같아1 03.03 09:57 120 0
근데 주변보면 전애인 못잊은 상태에서 새로운 연애1 03.03 09:57 186 0
연애중 데통 내얘기 좀 들어줘17 03.03 09:56 329 0
잘생긴 모쏠 사귀는중인데 전생에 나 누구였을까 03.03 09:51 188 0
장기연애로 인생 망하는 루트2 03.03 09:51 746 0
이별 나중에라도 연락올까 03.03 09:48 202 0
금쪽이, 이혼숙려캠프에 통제광들 진짜 많이 나오잖아8 03.03 09:47 229 0
남자들은 여자 어떨때 정떨어짐?23 03.03 09:32 14066 0
이별 군대 제발 기다려주면 안되냐 해서 기다려줬는데4 03.03 09:25 36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