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2l 9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잡담] 우울감과 우울증의 차이 모르는 애들아 이거 봐 | 인스티즈

[잡담] 우울감과 우울증의 차이 모르는 애들아 이거 봐 | 인스티즈

[잡담] 우울감과 우울증의 차이 모르는 애들아 이거 봐 | 인스티즈

[잡담] 우울감과 우울증의 차이 모르는 애들아 이거 봐 | 인스티즈



 
익인1
오 좋은 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이성 사랑방/곰신 현애인 미리 잘가👋🏻.. 12.22 12:17 180 0
이혼가정인 익들아 혹시 친구가 웃겼던 일 얘기하는데 부모님 얘기 나오면.. 3 12.22 12:17 254 0
이성 사랑방/이별 술먹고 부재중 남겼다..6 12.22 12:17 209 0
이성 사랑방/ 20시간 넘게 답장이 없으면 날 피한거지 7 12.22 12:17 126 0
이거 어떤거같앵? 스웨이드 무스탕 !!🧣🧤🧣 2 12.22 12:17 78 0
남태령 시위 관심 가져줘2 12.22 12:17 170 1
나 어제 태어나서 택시 안 다니는 곳 처음 가봤어 12.22 12:17 20 0
남태령역 경찰들 미쳤네? 12.22 12:16 50 0
익들은 신아원 이라는 이름 딱 들었을때 어떤 느낌이야?4 12.22 12:16 32 0
배떡 로제 먹을까 마라로제 먹을까 12.22 12:16 20 0
여익들아 키 몇이야? 5 12.22 12:16 71 0
보통 고백은 어느정도 확신이 들면 해?7 12.22 12:15 265 0
이성 사랑방 난 잇팁 그렇게 별로인지 모르겠는데1 12.22 12:15 90 0
해외 결제 지금 원이 나아 달라가 나아??1 12.22 12:15 30 0
알바 그만 둘 때 뭐라고 말해야돼? 12.22 12:15 25 0
25살익.. 취준해야할거 같은데 지원을 못받을거같아ㅠ10 12.22 12:15 498 0
익들은 자신이 독하다 싶을때 언제야? 3 12.22 12:14 25 0
아 엄마 맨날 전화 안받는거 개답답함 7 12.22 12:14 258 0
분다버그 드ㅡ릅게 비싸네1 12.22 12:13 28 0
집에서 타코야끼 해먹는 익들?? 재료 온라인에서 사??? 9 12.22 12:1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