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페미들이 하는 4b운동이나해

우리는 국결할테니



 
익인1
관심도 없었는데 기어들어와서 혼자 비련의 국결주인공 연기 중인 사람 ㄴㄱ?
8시간 전
익인2
바로바로 쓰니~
8시간 전
익인3
난 남잔데 진심 여자들 아무도 관심 없을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76 12.21 16:04565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3791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5 12.21 09:5669513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00 12.21 17:4015394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873 0
남친 교대근무 갑자기 25일날 휴무돼서 호텔보는데 개비싸 12.21 23:11 17 0
더글로리에서 서약서쓰고 돈 얼마든 다 준다하자나4 12.21 23:10 20 0
엄마한테 향수 선물로 줬는데 12.21 23:10 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제 웬만한거로는 서운하지 않게됨..4 12.21 23:10 148 0
광화문 집회하는데 크리스마스마켓이랑 미디어 파사드 정상 진행해? 12.21 23:10 15 0
이성 사랑방 25살 32살 소개팅 심란하다🥲8 12.21 23:10 223 0
자취방 계약서 아직 안 쓰고 계약금 100만원만 보냈는데34 12.21 23:10 367 0
이번달에 산 인형들 40 12 12.21 23:10 182 0
거짓말하는 상사 어떡해 12.21 23:10 11 0
힘든 상황도 밝게 넘어가는 사람 멘탈 부럽다2 12.21 23:10 26 0
퇴근 6시인데 사장이 5분 늦게 와놓고 일 하나 하고 가라하면 말해? 12.21 23:09 11 0
나 눈 개높고 기준 빡빡함5 12.21 23:09 29 0
아니겠지.. 옆집 이 시간에 빨래 돌리는 거 아니겠지...3 12.21 23:09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번따 당할때 어떻게 번따당함?15 12.21 23:09 166 0
공군 장교 정도면 연봉 어느장도야?3 12.21 23:09 13 0
홈플러스 쿠팡 동네식자재마트 중에 식재료가 어디가 더 저렴할까5 12.21 23:09 22 0
이직 연봉협상 해본 적 있는 사람??5 12.21 23:09 24 0
아빠 정신과상담 필요해보임?3 12.21 23:09 21 0
결핍은 참 잘 드러나는 것 같아 12.21 23:0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남자한테 너무 잘해주지말래8 12.21 23:09 1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