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얼굴보고 만나서 산책하고 대충입고 집에서ㅜ뒹굴뒹굴 같은 거 말고 진짜 각잡고 나가서 하는 데이트 얼마나 자주해?


 
익인1
주1회
9일 전
글쓴이
얼마나 사겼어?
9일 전
익인1
4년 햇수로는 5년차!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9일 전
익인3
주1회 밖에서 놀고 외식하고 저녁에 들어와서 뒹굴뒹굴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잘생긴 20대 중반 모솔 만나기 가능?1 1:27 16 0
이성 사랑방 이 대화 나만 답답해..? 펑예 13 1:27 1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번달 데이트 비용 총 얼마 씀?2 1:26 38 0
이성 사랑방 익드라 사내 독서모임에서 알게된 분이 있는데6 1:25 64 0
머리카락 변기에 버려도 되는건가......53 1:25 745 0
불닭볶음탕면 소스 반만 넣어도 맛잇어?2 1:25 30 0
치과 예약하면 몇분전에 도착해?8 1:24 31 0
쇼핑몰 모델이 너무 마르면 옷 참고하기가 힘들어2 1:24 26 0
갑자기 너무배고파서2 1:24 50 0
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직업이 좋은 것 같아 1:24 39 0
촉인아 나 어학연수 전에 인턴을 하고 갈까? 1:24 7 0
머리아푸 1:23 15 0
? 뭐지 방금 거실에서 물 소리 나서 나갔는데7 1:23 236 0
공시 직장 다니면서 병행하는거 에바야? 9급8 1:23 41 0
촉인아 나 어학연수 영국 vs 호주 vs 캐나다 1:23 12 0
나랑 먼저 약속 해놓고 다른 친구랑 노는 거 서운하고 서럽다 1:23 20 0
바로 구해지는 알바 뭐 있어10 1:23 140 0
썸과 어장의 구분 기준 뭐가 있을까?4 1:23 25 0
열난다 또 1:23 19 0
나 에어부산 곧 타는데 모르겠다.. 30 1:22 6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