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시간도 되고 집에서 가까움


 
익인1

14시간 전
익인2

14시간 전
익인3

14시간 전
익인4
ㄴㄴ
14시간 전
익인5
안가
14시간 전
익인6
근데 왜 안감? 나 이제20이라 안 가는 이유 잘 모르겟어 근데 내가 29살~ 이거면 나도 안 갈거같긴함 ㅎ ㅎ..
14시간 전
익인1
어차피 고딩 때 친한 애들이랑은 다 연락하고 지내고 가면 애매한 관계인 애한테 청첩장 밖에 더 받겠나싶어서
14시간 전
익인7
ㄴㄴ 딱히 간다 해서 이 친구들과 다시
연을 이어 간다거나 그러고 싶지도 않고

굳이 돈, 시간 써가면서 몇십년만에 만난
동창 이란게 특별할 거 같진 않음

어차피 만날 사람은 안 가도 다 이어지더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02 3:4127818 6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47 12.21 17:4028474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96 12.21 18:18419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76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7 0:365807 0
안검하수 수술할 때 쌍수도 꼭 같이해야하는 거야??4 12.21 23:49 24 0
집에서 공부하는데 가족들이 건들고 신경쓰게하면 자취가 낫나4 12.21 23:49 24 0
나 직장에서도 짤리고 면접에서도 컷당함 ㅎ 12.21 23:48 83 0
판다 좋아하는 익 있어? 1 12.21 23:48 28 0
나 엄마랑 살다가 엄마가 갑자기 암에 걸리셨을때 숙모 삼촌이1 12.21 23:48 93 0
눈이 틔여있긴한데 어케 눈화장해야될지 모르겠다 12.21 23:48 12 0
짜장면 0.5인분과 탕수육 1인분을 팔아달라1 12.21 23:48 44 0
갤럭시 기기만 사전 예약 불가능해? 2 12.21 23:48 14 0
직장인인데 한 달에 80만원 쓰는 거 많은가....10 12.21 23:48 360 0
아기 씻겨주는 꿈 꿨는데 뭔 꿈일까 12.21 23:48 16 0
숙취해서 다들 효과 뭐가 좋았어?3 12.21 23:48 21 0
그 사람 애인 있을까?4 12.21 23:47 38 0
아크리프 진짜 좋다 12.21 23:47 16 0
예뻐지고싶음 12.21 23:47 20 0
돈 아끼는 익들 있어? 돈모으는 이유가뭐야?4 12.21 23:47 52 0
혹시 안경 틀어진 거 다른안경점에서도 12.21 23:47 11 0
구독취소하면 유튜버가 알아?6 12.21 23:47 663 0
블루스택으로 젠존제 하고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이 뭐지? 12.21 23:47 11 0
와 한기적 하루에 두 번 당첨되는 사람들도 있네 12.21 23:47 16 0
밑위 긴 바지 입어야 하는건 어떤 체형이야,? 12.21 23:4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