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나 어릴 때 엄마가 옷 잘 안 사줬거든5 12.21 23:04 44 0
옷 구경하고 하는데 12.21 23:04 16 0
25,26살에도 잔스포츠 백팩같은 가방 매고 다녀??14 12.21 23:03 378 0
겨울에 부러운 사람 1 12.21 23:03 34 0
익들앙 라섹하고 얼마있다가 코수술 가능하려나….?? 12.21 23:02 15 0
인천 크리스마스 때 갈만한곳이나 축제 열리는 거 있어?5 12.21 23:02 69 0
아 낼 친구들이랑 펜션 놀러가기로 했는데 코로나 키트 두 줄 나왔어.......3 12.21 23:02 76 0
은근히 30대-40대중에서 자기가adhd인거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 12.21 23:02 14 0
애들아 나 진짜 이런 남친 놓치면 평생 후회할까 1 12.21 23:02 4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하는데 군대 간 친구랑 전화하는 애인 짜증나는데 정상이야?25 12.21 23:02 128 0
이직하자마자 퇴사하고 싶어 1 12.21 23:01 80 0
잔스포츠 이미 2개 있는데 또사고싶어..1 12.21 23:01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는 곳이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12.21 23:01 35 0
휴족시간 발바닥에 붙이면 너무 차가운데 12.21 23:01 8 0
서울 지하철 요즘 왤캐 내가 타는 방향만 안 오냐 12.21 23:01 13 0
진짜 예뻐도 못꼬시는 남자 많다생각해?7 12.21 23:01 54 0
아 어떡해 일본 여행가서 기념품으로2 12.21 23:01 37 0
노트북 15인치가 들어가고 지퍼는 잘 안잠기는 정도의 가방이면 12.21 23:01 14 0
그램 스팀게임 잘 안 돌아가?? 3 12.21 23:01 16 0
이성 사랑방 이것때문에 헤어지는 거 오바같아? 3 12.21 23:00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