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이성 사랑방 진짜 빛펑할게 40 상대가 나 볼 마음 있어보여..? 32 1:41 124 0
살 찌는거 잘 티안나는체질이라… 경각심이안든다..3 1:41 11 0
인스타 릴스 뭔지 모르겠다고 글 썼는데 프사 보인다고 사진 내리라 했거든?1 1:41 8 0
소중한 생명 179명이 하루아침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41 16 0
바나프레소 맛잇는거 뭐 잇어?1 1:41 7 0
만나지는 말이야? 진짜 궁금한거야? 7 1:41 24 0
소개팅 당일부터 마음이 생길수가있나2 1:40 18 0
애인이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8 1:40 29 0
한달 내내 몸무게 그대로인데 계속 살 빠졌단 얘기 들음 1:40 15 0
진심으로 제주항공 파산 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18 1:40 661 0
스케줄 근무는 무조건 공휴일 못 쉬나?? 4 1:40 16 0
해장해장해장해장해장해장2 1:40 13 0
며칠전부터 내가폰으로뭐보면 자꾸엄마가보는거 1:39 12 0
너네라면 이 비행기 탈 수 있어…?14 1:39 351 0
약속잡아서 놀 때 결국 자기 하고싶은거만 하고 가고싶은데만 가는 1:3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다른 이성한테도 그렇게 웃어주지말라는데 이해됨? 3 1:39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한 말 무슨 뜻일까4 1:39 38 0
라식하고 멀미하는거 ㅠㅠ 자연스러운거지?1 1:39 9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계속 만나도 될지 조언 한번만 해주라..10 1:39 45 0
감기 걸린 지 4-5일 정도 됐는데 약속 파토 낸다 만다..2 1:3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