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나 ㄹㅇ 달동네 원룸촌 사는데(서울 아님)
맨날 집 가기 싫고… 오르막올라야대고.. 그래서 싫엇는데
오늘 친구 집들이한대서 가봣는데
되게 부자동네인가 ; 다 아파트나 주상복합 어피스텔밖에 없고 버스정류장도 그 난방되는 쉼터 잇는?
되게 잘대잇고… 좋더라…. 시내 나가니까 되게 큰 상가 몰려있고 엘베잇는 육교 잇고 
나도 여기 살앗으면 좀 나앗을거같은느낌,,, 여튼.. 먼가 사람들도 여유잇는느낌이더라… 걍 그렇다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99 17:247687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13 9:4327696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88 11:084626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5 10:1210504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4 10:0015390 0
눈 많이 오는 날 퀵 잡혀???1 01.09 19:02 19 0
진짜 화장하고 낮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ㄹㅇ 개예쁨 01.09 19:02 74 0
급식 잔반검사 없어진거 넘 다행인게1 01.09 19:01 21 0
경기도 여주 사람 있어? 01.09 19:01 24 0
아빠가 돈이 너무 없는거같음.... 1 01.09 19:01 57 0
태무에서 변기발판 샀는데2 01.09 19:01 35 0
우리 강아지 이러고 나타났다 40 6 01.09 19:01 171 0
지하철 의자마다 칸막이 있었으면 좋겠다1 01.09 19:00 22 0
에이블리는 쿠폰 진짜 잘 주는거같아3 01.09 19:00 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좋아서 열받아 01.09 19:00 52 0
익들아 물청소 해서 우리집에 피해주는 윗집 vs 발망치 찍고다니는 윗집.. 8 01.09 19:00 40 0
사랑니가 20대 중반에도나?2 01.09 19:00 38 0
요아정 토핑중이 쿠키크럼블 개마싯음 01.09 19:00 16 0
나 같은 납작궁뎅이는 얼마나 운동해야 14 01.09 18:59 615 0
친구 기분 상한 것 같은데 4 01.09 18:59 28 0
스타듀밸리 크로버스랑 동거하는데 너무 귀여움...14 01.09 18:59 260 0
내가 안 좋아하는데 나한테 고백했던 남자들이 너무싫어... 뭘까 01.09 18:59 25 0
생리전 식욕은 너무 정확해 01.09 18:59 21 0
기초대사량 올리는 방법은 진짜1 01.09 18:59 40 0
소개팅으로 공기업vs대기업 다니는 사람 들어오면 누구 받아? 3 01.09 18:5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