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진짜 너무 감사하네 눈온다는 소리듣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안나갔는데 미안하고 부끄럽다ㅠ 날씨땜에 나처럼 나가기 주저한 분들도 있을텐데 그분들이 있어 희망이 아직 있는거구나 싶어 제발 탄핵이 하루라도 빨리 됐으면.. 나도 다음주 토요일에 가야겠다


 
익인1
진짜로 오늘가신분들은 정말 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0 12.26 16:385268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755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9 12.26 14:5964492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20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041 2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팅인데 이렇게 입는거어때?21 12.22 12:01 3771 0
좀 가볍게 맛있게 먹을개 머있을까..?5 12.22 12:01 67 0
굴 어제 먹었는데 지금까지 괜찬ㄹ으면 괜찮은거겠지? 12.22 12:01 22 0
딸기가 되게 꽃같기도 하고 치아 같기도하고3 12.22 12:01 322 0
나 살면서 입원 딱 한번 해봤는데 12.22 12:00 21 0
할머니가 자꾸 사촌동생이랑 비교하면 어캄3 12.22 12:00 162 0
이성 사랑방 노빠꾸로 직진하는 엔팁 남자가 있는대2 12.22 12:00 129 0
맵탱 청양고추맛 맛있음1 12.22 12:00 26 0
생크림 케이크 요즘 날씨에 2시간 실내보관 3 12.22 12:00 422 0
근무복받는 대겹, 공겹 직장인익들 ㅠㅠ 사이즈 추천해줘..!2 12.22 12:00 35 0
몸무게랑 키는 똑같은데 살이 빠질 수가 있나??1 12.22 11:59 79 0
내년에 공모전 당선될 수 있을까? 12.22 11:59 21 0
이성 사랑방 대학원생이랑 하는 연애 어때? 12 12.22 11:59 147 0
귤깔때 당연히 아래로 까는거 아니였어????12 12.22 11:58 302 0
쿠팡 신청하면 출근 연락은 언제쯤 와?? 12.22 11:58 21 0
대학병원에 입원해본사람 있어?1 12.22 11:57 83 0
친구가 교회 다니라고 하는데 정 떨어져..... 5 12.22 11:57 49 0
남자들은 다리 구조가 다른가??7 12.22 11:57 84 0
갤럭시워치8 내년에 나오나...? 12.22 11:56 24 0
여행간다니까 남친이 정조대 차라는게 제정신인가..ㅋㅋㅋㅋ14 12.22 11:56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