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친구들 어디가서 까불고다니는성격


 
익인1
장소구분못하면 부끄러울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64 12.21 16:045487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2445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1 12.21 09:5667780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92 12.21 17:4011977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527 0
포토이즘 셀카 보구 닮은 연예인 찾아줄 사람!!! 21 0:04 174 0
이가방 무난해?4 0:04 99 0
난 부모님 돌아가실때 고모가 했던 말이 기억남 0:04 133 0
넘 몸매드러난 옷 입고 거울셀카6 0:04 27 0
인생네컷 찍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해해? 8 0:03 71 0
지린다 박는다 이런 표현 정떨어져?28 0:03 437 0
나 회사 사람 인복은 조금 좋은듯..? 6 0:03 61 0
이 폰트 몰까 ..😙 0:03 73 0
1년 이상 만나도 애인한테 설레...?1 0:02 90 0
퇴사하고 싶은데 회사 사람들 좋으면 버텨..?17 0:02 292 0
익들이라면 선물 뭐받고 싶을거 같아? 1 0:02 14 0
와 ㄷㄷ 내 친구 알바하는 가게 사장님을 오빠야 라고 부름 ㄷㄷㄷ….ㅋㅋㅋ😱😳😳.. 0:02 29 0
스토리 숨기기해도 리그램하면 보여? 0:02 15 0
어뮤즈 듀젤리 마스터? 쿠션 그거 괜찮움? 0:02 11 0
이성 사랑방 연애에는 관심 없는데 잘 챙겨주는건 뭐임………4 0:02 129 0
쿠팡환불도 7일이내지?2 0:02 60 0
얘들아 나 목마 태워줄 수 있어…?1 0:01 24 0
조림식가족 화질이 왜저래........ 0:01 14 0
유교과 졸업하거나 현장에 있는 익들아!! 0:01 17 0
몇년전에 나 손절한 애한테 연락왔는데 손절한거 아니었냐고 물어보는거 에바인가1 0:0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