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되긴 하겠지만 뭔가 계산 안 하고 훔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일까봐 ㅠㅠㅋㅋㅋㅋㅋ 하필 가방에 들어가지고 않는 건데...


 
익인1
카운터쪽에 잠깐 놔둬도 되냐고 물어보는건?
5일 전
글쓴이
대형마트라 카운터가 한두 개가 아니라 ㅠㅠ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최근에 춥다는 생각 별로안랬는데 오늘 왤케춥지???2 12.22 13:08 26 0
아니 편의점에 꿀발라놨나 12.22 13:08 99 0
이 순정만화 쌍방삽질 개 쩜 ㅋㅋㅋㅋㅋㅋ1 12.22 13:08 215 0
와 진짜 개더러운 얘긴데 (ㄸ얘기 주의) 12.22 13:07 69 0
굳이굳이 눈사람 부수는 거 진짜 뭔 심리야2 12.22 13:07 65 0
아 샴푸에서 이상한 냄새나 호불호 취향 문제가 아니라 12.22 13:07 62 0
요즘 인티 특징 12.22 13:07 33 0
스킨패드? 어떤점이 좋아? 12.22 13:07 17 0
직장인 익들 한 번만 도와줘!!1 12.22 13:07 25 0
알바 면접 채용 합격했다는데 연락이 없어 12.22 13:07 31 0
원룸 계약만료 전 중도해지 12.22 13:07 23 0
아빠가 거실에서 전담 피우는데 짜증나죽겠어 12.22 13:0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 헤어질때 이러는거 왜그런거야?7 12.22 13:06 367 0
bhc 핫후라이드 개마싯다 12.22 13:06 31 0
사람들이 "넌 진짜 어른스럽다” 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12.22 13:06 22 0
요새 작년보다 남미새 얘기 많아짐 12.22 13:05 41 0
집에서 미니 사라다빵 만듦3 12.22 13:05 88 0
근데 인스타 댓글 언제부터 이렇게 더러워졌지ㅜㅋㅋㅋㅌ 12.22 13:05 19 0
연말이어서 그런가 왜이렇게 우울하지....ㅠ 4 12.22 13:05 45 0
작은 뾰루지 났을 때 진정시키는 꿀팁 알려주라 12.22 13:0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