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혼자 다니면서 혼자 별생각다하고 불안형이었는데 이게성인되서도 직업병으로 이어져 직업 못구하고 난뭐가될까 공상만하는병걸렸는데 혹은 20대중반까지만해도 그렇게 안급했다가 점점 나이먹으니까 이게공상이랑 조급한게 생겨서 계산적이게되는 면까지생겼는데 일단 나가보고 해야될 걱정인건지..
이제와서 나간다고 제대로 된 객관성을 기를수있을지.. 걱정오만가지걱정다드네ㅠㅠ 결국두려워서 못나가는건데.. 힘들다..뭐부터해봐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