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 건 초딩때 알람설정 잘못해서 시립합창단 오디션 못간거
내 과실이긴 한데 아직도 미련 좀 남음 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엄마한테 얘기하면 너 그때 시간도 제대로 안지켰으면서 이런 소리 할 것 같아서 그냥 안했었는데 지금와서 좀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