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매장으로 전화와서 다짜고짜 배달이 안왔다면서 소리지르는데
죽전점에서 시킨 주문이래 용인으로 배달이 안왔대
네? 여긴 서울인데요?
아직도 귀가 멍멍하네
치와완줄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아니 붕어빵 다 탄 걸 주셨음 너무하네11 01.09 19:19 933 0
네페 현카 이번에 신규발급받은 사람 있어?? 01.09 19:19 11 0
몇몇 지방 강사들 왜 1타 강사 디스하는걸까3 01.09 19:19 31 0
이거 너무나 인신매매 장기때이는 일 같자? 7 01.09 19:19 45 0
하 엄마가 나이 얘기하니깐 좀 심란하네 01.09 19:19 16 0
요아정 망고쉘 먹어본 사람5 01.09 19:19 26 0
이 네일아트 디자인 어때4 01.09 19:19 64 0
독감 회사 안가....???1 01.09 19:19 57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얼굴,키 많이 보는 듯2 01.09 19:18 141 0
샤브샤브 해먹을때 양지가 좋아? 목심이 좋아?1 01.09 19:18 14 0
요즘 시대에서는 걍 하고싶은 일만 있으면 30에 대학 다시가도 ㄱㅊ다 생각함1 01.09 19:18 76 0
주식 Sk하이닉스 살까2 01.09 19:18 320 0
우리아빠 다정한편인가..3 01.09 19:18 59 0
이 날씨에도 아아 먹는 사람들 존경한다 ㄹㅇ....4 01.09 19:17 95 0
히키장기백수 내일 알바 면접 보는데 너무 떨려4 01.09 19:17 76 0
이성 사랑방 소수인원 및 혼자 일할수 있는 직업 뭐 없나 6 01.09 19:17 66 0
회사에 불편한 동료가 있는데4 01.09 19:17 51 0
헬스장 수면바지 입고가는거 오바야?3 01.09 19:16 105 0
노페 눕시 모델 차이16 01.09 19:16 1293 0
난 근데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위해서라도 01.09 19:1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