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번에 이직했는데
완전 다른 업종이야.. 영업관리
복지는 진짜 중소 상위 0.1%라고 보는데
2주 다녀봤는데 업무분장이 솔직히 좀 이상해(중구난방)
연봉도 실수령 기준 한 600은 올렸어 

이직 안할거면 괜찮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


 
익인1
무조건다님
5시간 전
익인2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5 12.21 16:0446426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955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4729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9882 2
타로 봐줄게127 12.21 23:272939 0
이성 사랑방 남자 둘이 술 마시면 오래 마시나?5 1:06 51 0
인천 동인천쪽 싹 다 재개발 드가네..... 1:06 14 0
버러지들 자꾸 설치네1 1:05 16 0
다들 뭐미새임?51 1:05 153 0
흑인 민권 운동을 할 때도 흑인 우월주의를 내세운 말콤X보다 1:05 8 0
노스페이스 흰색 패딩 찾아달라한 익 어디있니ㅠㅜㅜ 1:05 5 0
월욜 입사인데 입사취소 가능하나….. 4 1:05 102 0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주작 개웃기다2 1:05 19 0
왜 옷은 점점 널널해지는데 1:04 15 0
교토에서 꼭 가야한다 하는 장소 있을까??6 1:04 17 0
요즘 내 도파민 1:04 9 0
요즘 인생에 뭐가 있나 1:04 12 0
미용익들아! 혹시 슬릭펌 = 매직이야 ??3 1:04 12 0
카톡 차단하는법 말고 알람 안 뜨는법 없나? 5 1:04 14 0
우리나라에서 진짜 무식하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19 1:03 436 0
갑자기 뜬금없이 어떤애떠오를때 있는디 그애 무조건 연락온다 1:03 13 0
다들 신용카드 어디꺼 써??2 1:03 17 0
친구가 나랑 만날땐 별로 안꾸며…13 1:03 274 0
이 날씨에도 앰플 하나만 바르는 익들 있어? 1:03 12 0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게 3 1:03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