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블랑쉬 향수는 이미 쓰고 있는데 맞춰살지 아니면 라튤립 살지 고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5 12.26 16:385679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9 12.26 14:5968926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81 0:599173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406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9686 0
여행 다녀와서 너무 빡치는데23 12.22 10:57 573 0
어제 시위 내 피켓 볼사람2 12.22 10:57 188 1
라섹하고 언제부터 폰 맘껏 할수있어?1 12.22 10:57 38 0
해외여행갈때 헤드셋&헤드폰 있는 익들 챙겨가??8 12.22 10:56 286 0
모자 쓰고 알바하는 익들아 끝나고 머리 어때??11 12.22 10:56 45 0
도서관에 책 빌리고 내일까지라는 카톡오고 책 안읽고 주고 반복5 12.22 10:56 225 0
너희는 겨울간식 중 없으면 안되는거 있어? 12.22 10:56 22 0
소개팅인데 숏패vs무스탕 12.22 10:56 28 0
그 사람한테 연락 올 가능성 있을까?? 2 12.22 10:56 41 0
걍 우리나라 정부가 넘 싫어지는데 정상이니.. 2 12.22 10:56 38 0
수요일에 염색했는데 오늘 수영 가도 괜찮나???? 12.22 10:56 16 0
다이어터 .. 점저메추 좀 삼계탕vs월남쌈+쌀국수vs칼국수4 12.22 10:55 22 0
피임약 깜빡해서 1시간 늦게 먹었는데 괜찮아?ㅠㅠ3 12.22 10:55 290 0
대부분 됴코 여행 가기전에 숙소 비행기값 언제 예약하니12 12.22 10:55 108 0
이거 남친한테 정 떨어진건가 12.22 10:55 30 0
종량제 두개 걉쳐서 크기 큰 쓰레기 버려도돼?44 12.22 10:55 546 0
평소 농민들 시위할때 하나도 관심없다가 갑자기 우루루19 12.22 10:54 304 0
애인이 사후피임약 같이 안사러가면 헤어져도 무방해?6 12.22 10:54 3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내가 이상한거야? 애인이 입어줬으면 하는 옷을 고름 1 12.22 10:54 51 0
되게 애매한 관계 속 부고 소식을 들으면 12.22 10:54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