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손발 추운디 땀나고 추워서 패딩입었는데 땀난다..그래도추움


 
익인1
레알 등 목 겨 땀 오짐 마르면 두배로 추움ㅠ
13시간 전
익인2
땀이 차갑게 식지…
13시간 전
익인3
수술해 난 수술했어 넘 괴로워서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634 12.21 16:047374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288 3:4124457 4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20 12.21 17:4022885 0
타로 봐줄게145 12.21 23:276731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81 12.21 18:1838707 0
해외에서 전화하는거 요금 안나가는거 0:54 8 0
나는 엄마를 평생 미워할듯 0:54 15 0
대학생이 방학 때 마다 해외여행 가는 거 5 0:54 71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상대방 심리 어떤 것 같음? 얘기 좀 해줘2 0:53 37 0
안지 1일된 친구가 야야 거리면 기분 안나빠?5 0:53 24 0
아.... 술마실때마다 애인 데려오는거 진짜 짱난다..11 0:53 480 0
핌약 걍 두고 먹어도 되는거지??? 0:53 11 0
볶음밥 만들고 실온에 하루정도 뒀다가 먹었는데5 0:53 17 0
이성 사랑방 남자 입장에서 데이트비용은6 0:53 212 0
엉굴도 중성적으로 생겼고 목소리도 그런데1 0:52 29 0
뵤통 집에서 혼술하면 0:52 13 0
나 새해쯤에 생일인데 0:52 12 0
왜 사람은 새로운 사람보면 설렐까1 0:52 53 0
바나나는 벌레 안 꼬이지??18 0:52 253 0
교환학생 유럽 무서워...ㅠㅠ5 0:52 28 0
혹시 98년생들 있어? (우울주의)43 0:51 698 2
22일 폐기면 22일 23:59분에 빼는 거지?2 0:51 22 0
우리집 오늘 미꾸라지 자는 모습으로 토론열림1 0:51 12 0
트랙터 시위 마음이 너무 안좋다...1 0:51 48 0
아주대랑 서울여대중에3 0:5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