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같이 영화보거나 술, 저녁먹기, 2주정도 텀으로 약속 잡기, 안끊기고 톡하기….정도
설마 얘 나한테 관심잇는건 아니겟지…..???? 이정도면 걍 친구로 할수잇는정도 맞지??? 나 진짜 동성친구라고 생각해서 암 생각 없엇는데 약속잡다보니까 먼가 묘해서…ㅋㅋ


 
익인1
하나만 하는건 다 친구로써 가능인데 저게 다 합쳐진거면 ㄴㄴ
2일 전
익인2
동성? 그냥 친구로 가능한데 난 ㅋㅋㅋ
2일 전
익인2
나 동성 좋아하는데 아무 감정 없는 찐친한테도 저럴 수 있음. 걔랑 노는 게 재밌으면
2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남사친인데 난 걔를 걍 남자로 한번도 생각해본덕이 없다는 뜻…!
2일 전
익인2
이성은 애매하군...
2일 전
익인3
엥 나 영혼의 단짝이랑 거의 매일 만나는디
2일 전
익인3
아 이성이야?? 이거어는 애매하닼ㅋㅋㅋ
2일 전
익인4
데이트로 할 수 있는 거 거의 다 했는데
2일 전
글쓴이
아… 오키 다들 의견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이거 신호위반으로 벌금낼까? 12.21 22:52 18 0
내 바지 입어놓고 12.21 22:52 13 0
열라면 순두부가 뭔가 아쉽다.. 하는 익들아 신라면 레드로 해봐 12.21 22:52 17 0
익명이라 말하는건데 어린 알바한테 언니라고 하는 아주머니들한테 편견있음4 12.21 22:52 8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애인이 있는데4 12.21 22:51 203 0
대기업 채용형 인턴 해본 사람 있어?? 12.21 22:51 41 0
잘생겨서 인스타 땄는데 고딩임16 12.21 22:51 416 0
빕스 알바 염색 가능해?2 12.21 22:51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동네 약속있어서 왔는데 나 안보고 가서 12.21 22:51 38 0
방송쪽 비전공자는 힘들어?19 12.21 22:51 39 0
와 이번 짱구 극장판 개노잼임......61 12.21 22:50 767 2
나 솔짇히 인티사람들이 남미새룩이라고 욕하는6 12.21 22:50 109 0
인생 걍막살고싶다 이젠…ㅋㅋㅋㅋㅋ1 12.21 22:50 32 0
나 ㄹㅇ 안친한 사람이랑 친한 사람이랑 대하는거 다르긴 한가봄 12.21 22:50 133 0
시위 다녀왓쨔 8 12.21 22:50 49 0
약 먹고 30분 후에 토했는데 약이 몸에 흡수가 됐을까?3 12.21 22:49 82 0
카톡프사 둘중에 골라죠 8 12.21 22:49 237 0
난 뭔가 선물 주고 나서1 12.21 22:49 31 0
키티버니 포니 차우치 이거 짭인가 패브릭이아니야ㅜㅜ 12.21 22:49 17 0
남태령으로 달려가준 시민들도 진짜 ..👍👍이다 12.21 22:4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