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침 8시에 만나서 애인포함 남2 여1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 모여서 원래 계획은 못하게 됐지만 일단 모였다고 이시간까지 노는데 왤케 기분 별로지


 
익인1
당근 짜증나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93 01.13 20:2459568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90 01.13 17:2261388 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80 01.13 16:411485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61 01.13 16:1447456 0
야구 야구부장)42 01.13 20:1218913 0
대머리 vs 요실금 01.09 18:38 11 0
세무사사무실익들아 지금 부가세자료 보내는거 에바임?3 01.09 18:37 51 0
장염 2일차 저녁인데 이제 슬슬 본죽에 반찬까지 먹어도 될려나? 01.09 18:37 15 0
카톡 만료 파일 복구하려고 하루조오오옹일 용썼는데 01.09 18:37 4 0
보세 옷쇼핑몰들은 원래 배송 느려? 01.09 18:37 7 0
이런 색 잘 어울리면 무슨 톤일까? 01.09 18:37 59 0
111 마라탕 222 초밥 01.09 18:37 11 0
케이스티파이는 왜 유명해진거야..??15 01.09 18:37 378 0
부산 사는 익 있어? 친구 어디에 데려가야 좋을까 ...하🥺19 01.09 18:36 286 0
이성 사랑방 두시간 같이 있었는데 사랑에 빠지는거 가능해?16 01.09 18:36 291 0
전산회계세무 요약 잘 되어있는 책 없을까?3 01.09 18:36 58 0
직장병행 노무사 vs 직장병행 학사공대편입 8 01.09 18:36 48 0
신입 칼퇴하면서 맨날 왜 안 가세요?라고25 01.09 18:36 784 0
얘들아 투명교정 어때?3 01.09 18:36 19 0
퍼자켓 추천 좀!!! 털빠짐 적구 고급진걸루 01.09 18:36 11 0
ppt를 잘 만드니까 대본 쓰는게 쉬워지네......... 01.09 18:36 82 0
개인헬기 소유하고있는사람은 어느정도 부자일까? 01.09 18:35 15 0
인턴 끝나고 또 인턴 하는 거 오바임..?2 01.09 18:35 77 0
배민 시킨거 소스 누락돼서 울고있음3 01.09 18:35 188 0
샹궈 먹으러 옴 01.09 18:3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