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친구 오랜만에 만나는데 놀라지말라고 미리 말해줌
막 놀라야 기뻐하려나??


 
익인1
완전
9일 전
익인2
어엉 당욘
9일 전
익인3
반응고민 안해도 자동 리액션 나올듯
9일 전
글쓴이
못알아보진 않겠지???
9일 전
익인4
웅 근데 너도 놀랄걸 나 25키로 뺐는데 먼저 인사했는데 못알아보는 사람도 있었어
9일 전
글쓴이
아 그래???? 축하의 꽃 사서가면 괜찮을까??
9일 전
익인4
엑 그정도는 아닌거같어 그냥 못알아보겠다고 너무 예뻐졌다고 리액션 좀 크게 해줘 그것만 해도 충분할거같아
9일 전
익인5
꽃까진 됐고 진짜 못알아보는 퍼포먼스 한번 해주면 너무 좋을듯.. 경험담이야
9일 전
글쓴이
아 원래 내가 이친구 선물을 자주 사가서 ㅋㅋㅋ 이번엔 꽃으로 갈까한거
9일 전
익인5
멋있는 친구구나,,
9일 전
익인6
30키로 찐 입장에서 진짜 다룸 ㅎ...ㅠ
9일 전
익인6
엄청 놀라해주면 엄청 기뻐할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난 그 여자들의 풍성한 긴 웨이브 머리를 좋아해.. 5 1:57 3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만나면서 내 이상형을 깨달아 버려서 미치겠어 1:57 38 0
요즘 만원 이만원씩 후원하고 다니는데 1:5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거슬려하는 사친 때문에 다퉜고 내가 안 만나고 끊겠다 했는데 그건 또 싫대2 1:57 37 0
나 잔짜 나이먹는게 너무 무서워 4 1:57 14 0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느끼는 건2 1:56 52 0
6살 차이 오바야?20 1:56 75 0
내가 25살이라니3 1:56 33 0
이성 사랑방 너네들 연상 연하 차이 최대가 몇이였어?3 1:55 40 0
와 곱슬 ㄹㅈㄷ다..... 4 1:55 24 0
난 생각해보니까 연애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음5 1:55 67 0
아빠가 이 치욕을 너한테 반드시 갚아주겠다고 거실에서 말하는게 들렸는데.. 6 1:55 57 0
이성 사랑방/ 썸남 너무 인싸야ㅜㅜㅜ 1:55 27 0
진짜 진짜 진짜로 매일 술마신다! 있니? 설마?1 1:55 16 0
다들 오늘 계획 모야 막날인데5 1:54 27 0
성인되고 힘든일 겪어야지 철들 수 있는거같아2 1:54 31 0
이 시간에 벼락치기로 학점은행제 시험치겠다고 안자는 나 1:54 12 0
무안공항 희생자분 중에 치과의사도 있었네..9 1:54 740 1
한의원 갔는데 내가 스트레스기 안 심하대 1:54 15 0
피티하고 싳은데 직장은 또 다녀야하고 그와중에 공부도 해야되고 막막하다1 1:5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